Parrot에서 소형 드론을 만들었다. 이름하여 롤링스파이더. 이쁘다. 나의시선 블로그에서 친절하고, 용의주도하게 구매를 유도하도록 하셔서 구매했다. 충전은 2시간 30분인데, 날리는 건 5분이라뉘. 그래도 구매했다. 드론 촬영 컨셉까지는 아니더라도 아이폰에서 조작해서 좀 다른 시선에서의 사진을 얻는 즐거움은 뭘까에 대한 호기심. 하지만, 현실은 엉망진창 실제 이녀석을 통해서 얻은 결과물. 조작의 문제인가……. 조작 못한다고 엄청 갈구던 부서원들의 비웃음이 또 떠올라….. 제길 더 큰걸 사야하나? drone it_item parrot 드론 롤링스파이더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어른과 아이. 그 균형의 중심은 믿음. ‘네버랜드를 찾아서’Experience,Movie and Music2005/02/20 08′ 부산 불꽃축제Travel and Food,Experience2008/10/17 작년 이맘 때 즈음Travel and Food,Think2020/01/20 블로깅이 즐거운 이유Experience,IT and Service2006/06/21 추억을 공유하는 액자, EO1 Beta & Framed*2.0Gadget and Toy,Experience2015/08/26 함께 부르는 연주. 그리고, 프로젝트 노다메 칸타빌레Movie and Music,Experience2009/03/02 Smart Plate by Tangram 아이팟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