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그래서 눈에 띄는.
그래서 잊지 못하는.
그런 기억들.

– 4년만에.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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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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