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만든 건담. 아무래도 RG는 굉장히 세밀하게 제작되어서 단단한 느낌은 적은 편. 이번에 조립하면서 데칼도 나름 섬세하게 붙임. 책장 위에 메가건담과 함께 우리를 지켜줄 것으로 보임.

늘어가는 건담을 보며.
음. 그래. 장식장이 필요해.

이제 사진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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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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