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rot에서 소형 드론을 만들었다. 이름하여 롤링스파이더. 이쁘다. 나의시선 블로그에서 친절하고, 용의주도하게 구매를 유도하도록 하셔서 구매했다. 충전은 2시간 30분인데, 날리는 건 5분이라뉘. 그래도 구매했다. 드론 촬영 컨셉까지는 아니더라도 아이폰에서 조작해서 좀 다른 시선에서의 사진을 얻는 즐거움은 뭘까에 대한 호기심. 하지만, 현실은 엉망진창 실제 이녀석을 통해서 얻은 결과물. 조작의 문제인가……. 조작 못한다고 엄청 갈구던 부서원들의 비웃음이 또 떠올라….. 제길 더 큰걸 사야하나? drone it_item parrot 드론 롤링스파이더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털고, 채우고, 그렇게 Refresh하러 갑니다.Travel and Food,Experience2007/06/20 높게 뛰기, 공연, ‘점프 ; JUMP’Experience,Movie and Music2008/01/27 샤오미(Xiaomi) 보조 배터리Gadget and Toy,Experience2014/08/20 B612 나만의 그대 모습Experience,Movie and Music2007/04/11 블로그, UCC, 웹2.0이 돈이 되는가?Experience,IT and Service2007/01/15 블로그 운영을 위한 시간과 가치 투자+지속적 관리=?Experience,IT and Service2006/11/08 Smart Plate by Tangram 아이팟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