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rot에서 소형 드론을 만들었다. 이름하여 롤링스파이더. 이쁘다. 나의시선 블로그에서 친절하고, 용의주도하게 구매를 유도하도록 하셔서 구매했다. 충전은 2시간 30분인데, 날리는 건 5분이라뉘. 그래도 구매했다. 드론 촬영 컨셉까지는 아니더라도 아이폰에서 조작해서 좀 다른 시선에서의 사진을 얻는 즐거움은 뭘까에 대한 호기심. 하지만, 현실은 엉망진창 실제 이녀석을 통해서 얻은 결과물. 조작의 문제인가……. 조작 못한다고 엄청 갈구던 부서원들의 비웃음이 또 떠올라….. 제길 더 큰걸 사야하나? drone it_item parrot 드론 롤링스파이더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실내화Gadget and Toy,Experience2012/07/11 TNC가 구글코리아의 새로운 식구가 되다!Experience,IT and Service2008/09/13 BECK – Little More Than BeforeExperience,Movie and Music2006/05/21 블랙베리(Blackberry) 9900, 이런 스마트폰(?)이었오!Gadget and Toy,Experience2013/01/01 Try to Remember를 기억하게 하는. 유리의 성Experience,Movie and Music2006/07/06 애플워치 개봉기Gadget and Toy,Experience2015/06/27 Smart Plate by Tangram 아이팟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