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님이 하사하신 캠퍼 운동화. 매장에서 신어보니까 일단 끈을 묶지 않아서 좋음. 이단. 에어쿠션은 없지만 신고 보기에 좋음. 삼단. 비올 때 신으면 안뎀. 사단. 손질, 세탁이 걱정뎀. 하지만, 구매 결정. 아름답다 옆태도 아름답다. 손질이 걱정 휴먼 에너지! 우리 따님 옷싸개와 함께! camper it_item 운동화 캠퍼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HG] GN ARMS+Gundam Exia Transam ModeGadget and Toy,Experience2011/07/11 MAKR the Full Moonn 콜라보를 통해 Get한 이달의 마지막 구매품Gadget and Toy,Experience2014/08/30 블랙베리(Blackberry) 9900, 이런 스마트폰(?)이었오!Gadget and Toy,Experience2013/01/01 Lose yourself – 8milesExperience,Movie and Music2003/09/28 Hong Kong in 200711Travel and Food,Experience2007/11/14 서태지 심포니 앙코르 (Seotaiji Symphony Encore)Experience,Movie and Music2008/12/07 피규어 세트 현실도피를 위한 세컨드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