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석의 성장과 변화 – 2,234일
2021/09/13
산책
2021/08/13
뽈링이 어록
2020/09/25
그런 날
2020/04/27
44살에 4살과 놀기
2020/01/14
고작 2시간을 함께 놀았을 뿐이었다. 퇴근을 하고 녀석과 함께 이런 저런 놀이를 하면서 올곧이 2시간을 보내는 일이 점점 더 생각만큼 쉽지가…
가치 있는 삶, ‘Bold Journal ; 대안 교육’
2019/11/15
사실 나는 알지 못한다. 지금 내가 가치있게 살고 있는지는. 하지만, 그 가치를 녀석에게 알려주는 것 보다 온전히 본인의 생각과 방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