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아쉽지만 사립초등학교 추첨에서 모두 떨어졌다. 경제적인 도움 뿐만 아니라 내 딴에는 내가 겪었던 이해가 가능한 수준에서의 ‘정상적인 초등학교’에 가길 바랬는데 너무나 아쉬운 결과가 나왔다. 사실 그렇게 기대하지도 않았으면서도 막상 발표가 나오니 참 허망하기까지 하다. 돈도 많이 들어가고 여러 노력들도 들어가야 하는데. 더 나은 결과와 미래를 위한 것이라고 해도 아쉬운 건 아쉬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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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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