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자라서, 더 시간이 없어지기 전까지는.
2017/02/10
사랑이라는.
2017/01/25
서서히 하지만, 조금씩 매일 변화
2016/10/09
일년
2016/08/02
빨래
2015/11/25
조금은 어색한, 하지만 소소한 일상을 살아가기
2015/11/15
꼭 삼시세끼는 아니더라도, 늘 점심과 저녁을 같이 먹고 있고, 가끔 낮잠도 잔다. 물론 청소, 빨래, 집정리는 해도 해도 표가 안나지만,…
우리의 미니미가 곧 나온다.
2015/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