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에너지를 표현할 수 있는 즐거운 기회가 또 생겨서,
이제 막 디자인을 시작하려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여대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디자인에 대한 기본적인 두근거림을 전달해 주는 강연을 무사히 완료.
부디 온/오프라인이 아니라 윈도우(Windows)로 디지털 디자인을 바라볼 수 있도록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의 꿈들이 두근두근한 채로 남아있길.
2012년 05월 조금 더웠던 토요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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