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랙션 = User’s Cognition + GUI Point.
그런데. 여기서 가장 핵심적인 포인트.
There is no passion to push the button.
그렇게 매일 누르던, 그렇게 매일 즐거웠던
버튼을 누를 passion이 부족.
왜냐. there is no r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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