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가님의 요청으로 어찌어찌 하다가 TV 출연. 무언가를 기록하는데 꽤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공유하고, 유통하는 사람들과 문화에 대한 이야기들. 나는 에버노트, 구글덕, 구글캘린더 등 다양한 디바이스들 간에 SYNC가 되는 기록 도구들에 대한 소개와 사용 패턴을 촬영. 덕분에 우리집과 우리 회사가 노출. (회사 간판 노출해 주기로 했는데, 배신하심.)
여튼, 재미있던 경험.
Related Posts
Behavior Flow
2020년은 블로그의 테마를 교체했다. 몇 몇 환경적인 부분들도 개선을 해서 안쓰는 플러그인을 삭제하고, 좀 더 인터랙티브한 효과를 내는 플러그인을 적용하기도 했다.
2020/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