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 제3회 명랑운동회 명랑운동회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그 해 여름. 세부의 바다.Think2010/07/17 D-30Think2012/09/27 2011년을 보내고, 2012년을 맞으며.Think2012/01/13 햇살 좋은 가을 하늘 날Think2009/09/23 사람만이 희망이다. 인적자원 관리의 중요성Think2008/04/06 단상Think2009/11/27 융통성은 원칙이 있어야만 발휘된다 뭐냐. 이놈들.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