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있지? 나의 열정은.
만드는 것과 가꾸는 것. 창조적인 것과 효율적인 것.
– Where am I?

누군가가 보여준 그렇게도 열정적인 모습만을 떠올리면서, 다시, 그 누군가가 이미 만들어 놓은 잘 닦여진 길을 그냥 이렇게 주워가기만 해서는 되는 것일까.
– Where is my “pa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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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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