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사람이 많아져. 내 이름 석자 기억해 주는 사람이. 세월이 많이 흐르고, 세상이 많이 변해도. 보고싶은 사람이, 내 이름 석자 기억해 주는 사람이.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도리Think2003/05/20 I need a breakThink2011/10/27 제길. 부끄러운거야, 즐거운거야? ‘나는 왜 불온한가’Book and Article,Think2006/01/05 세계를 움직이는 100인Think2006/05/03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으로 남을 수는 없다.Think2006/09/18 오늘을 보낸다.Think2011/04/10 두 가지 과학 최근 기사 7월의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