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사람이 많아져.
내 이름 석자 기억해 주는 사람이.
세월이 많이 흐르고, 세상이 많이 변해도.
보고싶은 사람이, 내 이름 석자 기억해 주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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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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