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년도, 마지막 M.T. 작은 기억들. 다들 취업도 하고, 어딘가에서 제 몫을 해내고 있을 사람들.
그리고, 또 언젠가는 다른 인연으로 만나게 될지도 모르는 사람들.
※ 옛날 다이어리 정리하다 우연히 발견. Rolling 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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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나는 술자리가 길어지는 것을 무척 싫어한다. 육체적으로 나는 간을 해독하는 효소가 부족하다는 의학적이면서 그랬으면 좋겠다는 의식의 반영으로 술 한잔에도 얼굴이 붉어진다.
2018/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