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문득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고 있는가 라는 생각을 한다.
피곤하다고, 귀찮다고 미뤄둔 나를 위한 것들에 나태하진 않은가 하는 생각을 한다.
결국 내 주변의 모든 것들은 나로 시작해서 나로 맺는 것인데 말이다.


sigistory

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