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문득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고 있는가 라는 생각을 한다. 피곤하다고, 귀찮다고 미뤄둔 나를 위한 것들에 나태하진 않은가 하는 생각을 한다. 결국 내 주변의 모든 것들은 나로 시작해서 나로 맺는 것인데 말이다.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왜 출처를 밝히지 않는거지?Think2006/11/18 기획, 마케팅, 전략, 경영을 모두 담아. ‘한국형 마케팅’Think,Book and Article2005/03/13 지금은 새벽 3시 반Think2008/05/20 커다란 선배Think2004/10/22 대한민국에서 결혼과 육아는 미친 짓이다.Think2018/03/12 당신이 갖고 있는 컨텐츠는?Think2010/02/15 대한민국 국회의원님들의 고매하신 ‘작태’ 광주를 기억하는 임을 위한 행진곡, 화려한 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