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시간 읽은 두 권의 책. 책 읽기도 쉽지 않은 날들이로구나. 그동안 무슨 책 읽었냐며 한 두 권의 책 이야기들로 시간 가는 줄 모르는 박실장님이 그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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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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