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많은 물음표를 가지고 시작했던 하루. 수 많은 느낌표를 가지고 지내왔던 일년. 그렇게 365일을 보냈습니다! 여러분들의 일년은 어떠셨나요?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초특급 울트라 액션 블록버스터 스릴러 소설, ‘천사와 악마’Book and Article,Think2006/03/31 아름다우면 가슴이 시리다.Think2011/04/14 서비스 디자인 이노베이션Think,Book and Article2013/02/19 I need a breakThink2011/10/27 열정을 만들어 내는 이유, 현대카드가 일하는 방식 50 PRIDEThink,Book and Article2012/06/23 질문오래전부터 나는 가까운 사람들과의 삶을 공유하고 함께 나이를 먹어가며 살아가는 것에 대한 큰 가치를 두며 30대를 보냈다. 나를 떠나간 사람들도 있었고 내가 떠나보낸 사람들도 있었다. 하지만 자주는 아니지만 여전히 그들과 삶을 공유하고 시간을 나누며 살고 있다고 믿는다. Think2015/09/23 비틀즈와 함께 했었던 뜨거웠던 젊음의 날들,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 Across the Universe 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