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Good what(thing, person)이 되기 위한 노력보다
Great what이 되려는 노력이 더 쉬운 길이 아닐런지.
자꾸만 얻는 것 보다, 놓치는 것이 더 많음을 깨닫는 오늘.
가족, 목표, 사랑, 사람, 청춘, 삶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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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a Father – Bold Journal
그렇게 몇 달이 흘렀고, 볼드저널에서 '어바웃어파더'라는 섹션의 코너를 진행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나는 이 잡지를 만드는 사람들이 궁금해서 '당신의 살아온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라는 카피에 혹해서 덜컥 인터뷰 요청을 했다. 2시간 정도 인터뷰를 하고, 역시 시간이 좀 흘러서 어바웃어파더에 인터뷰 내용이 기재되었다.
2019/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