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Good what(thing, person)이 되기 위한 노력보다
Great what이 되려는 노력이 더 쉬운 길이 아닐런지.

자꾸만 얻는 것 보다, 놓치는 것이 더 많음을 깨닫는 오늘.
가족, 목표, 사랑, 사람, 청춘, 삶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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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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