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시간이 아니어도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오늘 보다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할 수 있는.
어제의 과오 보다 오늘의 새로움을 나누는.
침묵 보다 열정적인 반론이 오가는.

그런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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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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