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시간이 아니어도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오늘 보다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할 수 있는.
어제의 과오 보다 오늘의 새로움을 나누는.
침묵 보다 열정적인 반론이 오가는.
그런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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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다 읽고 나서는 영재냐 아니냐를 떠나서 아이를 이해하고, 훈육하는데 있어서 부모 뿐만 아니라, 결국 아이가 속해있는 사회 모두가 아이의 기질적인 특성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준비가 되어야 한다는 진리만 얻었다.
2018/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