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선택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더는 나의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자.
내가 주어야 할 곳 보다, 나를 필요로 하는 곳에 나의 에너지를 쏟는다.
그것이 나와 함께 긍정의 에너지를 나누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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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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