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온 듯 하네요. 살랑살랑 부는 바람과 가벼운 옷차림과 밝은 표정들이 봄을 느끼게 해 주네요. 꽃놀이도 가고, 동물원도 가고, 아직은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차도 한잔 마실 수 있는 그런 봄이죠. 그렇게 잘 보내고 계신거죠?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아마존 들여다보기, ‘나는 아마존에서 미래를 다녔다’Think,Book and Article2019/08/13 RestThink2008/03/10 다시, 한국인 말하기. 호모 코레아니쿠스Think,Book and Article2009/04/11 책을 읽는다는 것, 여행을 떠나는 것. 나는 이런 책을 읽어왔다Think,Book and Article2006/09/10 언제나 배움Think2011/10/16 생각하기Think2015/04/29 당신은 다시, 한국인 말하기. 호모 코레아니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