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쯤 되면 자동차 정도는 정말 날아다녀줘야 하는건데 말이죠. ㅎ

어쨌든 2010년이 밝았습니다. 몇가지 목표를 좀 세우고 다지고 나니 막상 작년에 세웠던 계획들 특히 대부분 이뤄내지 못한 계획들의 반복이 몇개가 있습니다. 올해는 작년 보다는 더 열심히 노력해서 이뤄내야겠습니다.
자. 그럼 2010년도의 이야기들. 이제 막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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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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