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que 하려면 1%의 가능성을 보고 달려야 하는 것일까. 99%의 제약을 뛰어 넘기 위해 달려야 하는 것일까. 할 일 목록을 들춰보고는 오늘은 이상하게 기운이 쭈욱. 달리는 건 똑같은데, 많은 것들이 달라졌는데 자꾸 갈증이 난다. 욕심이랄까. 끝이 없다. 뒤쳐지는 것이 싫어서 달리던 시절이 아닌데, 습관처럼 달려야 하는 이유들을 만들어 낸다. 아직도 Unique하지 않아서.
Unique 하려면 1%의 가능성을 보고 달려야 하는 것일까. 99%의 제약을 뛰어 넘기 위해 달려야 하는 것일까. 할 일 목록을 들춰보고는 오늘은 이상하게 기운이 쭈욱. 달리는 건 똑같은데, 많은 것들이 달라졌는데 자꾸 갈증이 난다. 욕심이랄까. 끝이 없다. 뒤쳐지는 것이 싫어서 달리던 시절이 아닌데, 습관처럼 달려야 하는 이유들을 만들어 낸다. 아직도 Unique하지 않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