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

내가 선택해야 하는 모든 것들에 하나 하나의 이유가 아니라,
나와 함께 살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해야 하는 이유로 살아야 한다.
소중한 시간을 살고 있는 나와 우리 그리고, 내 사람들을 기억하며 매 순간을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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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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