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힘들었던 이유를.

오늘이 행복했던 이유를.

내일이 기대되는 이유를.
그대가 만든 하루 하루의 이야기들을.
잊지 말아요.

sigistory

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