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갤러리들. 근데, 컬러랑 표정이랑 뭔가 뭔가 뭔가 멜랑꼴리. 이사님 표정때문이야.이야.이야. 사람들. 당구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오늘도 배움Think2010/06/16 소외된. 그러나 곧 빛날… ‘창가의 토토’Book and Article,Think2004/08/18 우리는 어디에 있을까?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Book and Article,Think2010/07/18 선택과 집중Think2010/01/31 Positive Energy 에너지 버스Think,Book and Article2008/11/12 한가로운 토요일 오후 2시Think2012/11/24 After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