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몰랐던 스무살. 정말 아무것도 몰랐었던 스무살. 그 언저리에 만났던 녀석들. 그땐 참 몰랐었지. 앞으로 남은 굴곡들이 여전히 많이 남아 있다는 것을. 그땐 참 어렸었지. 친구면 뭐든 다 이해할 수 있다고 믿었던 것을. 그래도. 그대들의 이름과 그대들과의 추억은 아주 깊이 있다네. 우리 또 만나자.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법을 아는 사람들의 법 수호지. 판사, 검사, 변호사가 말하는 법조인Book and Article,Think2007/04/03 배터!!!29개월 즈음. 녀석은 거침없이 말하기 시작했다. Life as Daddy,Think2018/11/15 아마 우리는 매일 앓고 있을거에요.다만, 모른 척 하거나 그냥 매일 견디는거겠죠. Think2025/04/24 오늘 아침의 우정처럼글을 쓰고, 곡을 쓴다. Life as Daddy,Think2023/04/27 성서, 기호학, 미술, 스릴러 그리고 진실, ‘다빈치 코드’Book and Article,Think2005/03/13 선물Think2012/08/08 Coming Ssssssssssoon! 프로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