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확실히 부정적인 사람입니다. 그런데, 내 주변에 너무나도 긍정적인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내가 나 일 수 있는 이유가 이 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울었지만, 내일은 웃을거고, 어제는 풀이 죽었지만, 그제는 설레였으니까 모레는 분명히 행복할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내 주변의 모든 사람들에게 고마워하는 이유입니다.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별을 세어보기. 그리고 눈을 감기. ‘콘택트’Think,Book and Article2006/01/24 초심Think2016/06/28 천성은 게을러Think2006/08/14 동화같은 작은 커피하우스 at 홍대Think2012/08/13 뎅쟝Think2008/06/04 벌써 20년.Think2012/09/02 Around me 2013 모험이 있는 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