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디자인을 이해하기 위한 첫 시작. 스크린을 위한 디자인이 아닌, 좀 더 거대한 영역을 바라보기 위한 시작. 출발은 늘 그랬듯이 작은 발걸음으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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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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