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은 니가 이미 알고 있어’ 암요. 알죠. 근데요. 그 답을 찾는데 드는 기회와 비용, 경험을 나눌 생각은 그럼 마세요. 내 답은 내가 찾고 그대는 시험장을 제공하고. 제가 문제를 다 풀면 웃던지 울던지 시험장을 나설께요.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다름을 알아채는 일Think2012/07/16 Start NowThink2007/12/31 훗날을 준비하기.Think2012/08/06 3인의 멘토와 ‘나’라는 멘토Think2009/05/08 2007년 12월 19일. 차기 대통령을 뽑는 날Think2007/12/18 이런 영화같은 일이…Think2007/04/18 Moshi Moshi Mobile Phone Hand Set Jawbone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