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까지 해 오던 방식으로 미래를 설계한다.
2. 지금까지 해 오던 방식을 ‘방법론’으로 치환하고 그에 따른 실행 Frame을 만든다.
3. 방법론 보다 Creative한 사고 프로세스를 통해 output을 key-man들이 주도한다.
우리는 이 3가지 중 어떤, 어느 조직에 속할까.
우리는 이 3가지 중 어떤 미래를 그리고 있을까.
‘나’는 왜 집에서 UX와 방법론을 미친듯이 Gathering하고 있을까.
– 답 : 재미있으니까요~ 재미없으면 집에서 안 하시겠죠 ㅋㅋ @agiletalk
현인이다..ㅡㅡㅋ
Related Posts
감성과 경험을 만들고 싶다.
일상들을 조금이라도 나누면 덜 힘들고, 더 즐겁지 않을까. 말 할 수 없어서, 말 할 곳이 없어서, 무엇을 해야할지 몰라서, 섬으로 지내는 혹은 섬인줄도 모르고 살아가는 우리들을 위한 서비스를 만들면 어떨까? 그런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
201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