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도 마지막을 보라카이에서 보냈다. 먹고, 수영하고, 돌아다니고, 자고, 먹고, 수영하고, 돌아다니고를 반복. 방학 – 보라카이 – 수영의 궤를 그리게 되었지만, 녀석에게 보라카이는 수영하는 곳이 되었다. 보라카이 필리핀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10년 후에Think2000/01/30 물음표의 여정40대의 끝에 이르러서 조금은 깨닫는다. Think2025/04/15 야심(속)한 감성Think2009/07/15 리더가 되는 길. ‘How to Become CEO’Book and Article,Think2005/02/19 누구나 ‘티핑포인트’를 만들 수 있다. 티핑 포인트Book and Article,Think2006/11/07 자극. 그리고 오늘.Think2016/04/28 작년 이맘 때 즈음 Lego Speed Champions Ferrari F8 Tributo #76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