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바람
2017/04/27
책장
2016/12/30
또 다시 병원. 간병인
2016/07/07
포토북
2016/06/28
초심
2016/06/28
자극. 그리고 오늘.
2016/04/28
사진. 액자
2016/04/15
감성과 경험을 만들고 싶다.
2016/04/14
일상들을 조금이라도 나누면 덜 힘들고, 더 즐겁지 않을까. 말 할 수 없어서, 말 할 곳이 없어서, 무엇을 해야할지 몰라서, 섬으로 지내는…
매일 매일 소소하고 평범하게 보내는 일이 엄청난 행운이자 행복이라는 사실을 아이를 통해 깨닫는 중. 그리고, 짧은 생각들.
2017/04/27
2016/12/30
2016/07/07
2016/06/28
2016/06/28
2016/04/28
2016/04/15
2016/04/14
일상들을 조금이라도 나누면 덜 힘들고, 더 즐겁지 않을까. 말 할 수 없어서, 말 할 곳이 없어서, 무엇을 해야할지 몰라서, 섬으로 지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