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일
2012/08/03
문득 생각.
2012/07/30
다름을 알아채는 일
2012/07/16
처음부터 끝까지 의도와 의지가 유지되면.
2012/07/04
마치 퍼즐을 맞추는 듯
2012/07/02
잠들기 전.
2012/06/26
낙서 #201206월
2012/06/14
생활의 변화. 삶의 변화
2012/06/13
아이가.
2012/05/06
매일 매일 소소하고 평범하게 보내는 일이 엄청난 행운이자 행복이라는 사실을 아이를 통해 깨닫는 중. 그리고, 짧은 생각들.
2012/08/03
2012/07/30
2012/07/16
2012/07/04
2012/07/02
2012/06/26
2012/06/14
2012/06/13
2012/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