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앞이 보이지 않는 슬픈 나라
2003/02/18
나이 서른에 우린
2002/08/03
기억나.
2002/04/04
내 안에 깊은 나무.
2001/08/13
그 가운데 내가. 우리가.
2001/04/03
10년 후에
2000/01/30
괴나리
1999/08/15
매일 매일 소소하고 평범하게 보내는 일이 엄청난 행운이자 행복이라는 사실을 아이를 통해 깨닫는 중. 그리고, 짧은 생각들.
2003/02/18
2002/08/03
2002/04/04
2001/08/13
2001/04/03
2000/01/30
1999/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