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아 모델이 아름다워 보여서 다양한 Variation을 시도해 보는 중. 누군가가 HG는 안된다고 별로라고 했으나, 결과물로는 사이즈에 만족. 역시 사진 발사. 요놈 모여서 만들장 다들 제각각 ‘만들기’ 돌입 박스와 런너 참 많아 오오오 사이즈 마음에 듬. 뒤쪽에 MG 스트라이크 건담 엑시아 탑승 오오오 웅장하다 그래 늬들도 타서 세계관을 무너뜨리자 The End. 끝. exia gundam 건담 엑시아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타임스퀘어 in 영등포Travel and Food,Experience2009/10/09 니치(Niche)의 가치를 아는 사람들Experience,IT and Service2006/06/21 Google Wave의 첫 느낌Share,Project and Column,Experience,IT and Service2009/11/10 여행이야기, 시작Travel and Food,Experience2006/04/17 Across the UniverseExperience,Movie and Music2008/02/28 지금, 우리들이 행복한 시간,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Movie and Music,Experience2006/10/06 ‘터치’가 과연 입력장치를 없앨까? FWA ; Mobile of the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