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바다 한 가운데 햇살 잘 받는 작은 배 위에서 물에 발 담그고 유유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전화벨 소리 없고 서운한 한숨이 없고 아쉬운 바램이 없고 그냥 ‘내’가 있는 조용한 곳에 있었으면. refresh 여행 휴식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더 멀리 뛰고 날고 싶어서, 잠시 휴식. 사실은.Think2014/03/23 언제나 배움Think2011/10/16 다시 꿈을 꾸게 만드는 떨림. ’21세기를 바꾸는 상상력’Book and Article,Think2006/01/22 카카오미니Gadget and Toy,Experience,Think2018/06/26 변화에서 혁신으로. 현재에서 미래로.Think2013/06/24 기획, 마케팅, 전략, 경영을 모두 담아. ‘한국형 마케팅’Book and Article,Think2005/03/13 사랑, 그 특별한 이야기 Definately, Maybe 늦어서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