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이냐 독특함이냐.
최신을 따를 것인가 독특함을 보여야 하는 것인가.
최신은 곧 독특함이 아님을 깨달아야 할텐데.
벗과 술 마시다 문득 깨달음.
* 월요일은 원래 술먹는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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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과 경험을 만들고 싶다.
일상들을 조금이라도 나누면 덜 힘들고, 더 즐겁지 않을까. 말 할 수 없어서, 말 할 곳이 없어서, 무엇을 해야할지 몰라서, 섬으로 지내는 혹은 섬인줄도 모르고 살아가는 우리들을 위한 서비스를 만들면 어떨까? 그런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