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물론 미화된 부분이 있겠지만, 치열하고 한계에 부딪힌다고 느꼈겠지만
같은 목표를 공유하며 매일을 사는 일은 적어도 ‘우리 일’을 한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서로 공유하며 하루를 살았겠구나 하는
팀에 대한 부러움.
아직도 잔불이 남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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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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