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물론 미화된 부분이 있겠지만, 치열하고 한계에 부딪힌다고 느꼈겠지만
같은 목표를 공유하며 매일을 사는 일은 적어도 ‘우리 일’을 한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서로 공유하며 하루를 살았겠구나 하는
팀에 대한 부러움.
아직도 잔불이 남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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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다 읽고 나서는 영재냐 아니냐를 떠나서 아이를 이해하고, 훈육하는데 있어서 부모 뿐만 아니라, 결국 아이가 속해있는 사회 모두가 아이의 기질적인 특성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준비가 되어야 한다는 진리만 얻었다.
2018/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