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P군이 그랬다. 포기할 건 포기하라고..
옛 사수가 그랬다. 현실에 충실하라고..
Good to Great 작가 콜린스 형이 그랬다. 현실을 직시하고, 동기부여가 된 사람만 태우라고.
10년 후에. 아니 고작 1년 후에 내가, 우리는 또 얼마나 다른 모험을 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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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a Father – Bold Journal
그렇게 몇 달이 흘렀고, 볼드저널에서 '어바웃어파더'라는 섹션의 코너를 진행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나는 이 잡지를 만드는 사람들이 궁금해서 '당신의 살아온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라는 카피에 혹해서 덜컥 인터뷰 요청을 했다. 2시간 정도 인터뷰를 하고, 역시 시간이 좀 흘러서 어바웃어파더에 인터뷰 내용이 기재되었다.
2019/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