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문득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고 있는가 라는 생각을 한다. 피곤하다고, 귀찮다고 미뤄둔 나를 위한 것들에 나태하진 않은가 하는 생각을 한다. 결국 내 주변의 모든 것들은 나로 시작해서 나로 맺는 것인데 말이다.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법을 아는 사람들의 법 수호지. 판사, 검사, 변호사가 말하는 법조인Think,Book and Article2007/04/03 흐릿하게 보여Think2012/09/03 아픔이 새겨진 우리의 살아 숨쉬는 역사책, ‘한강’Think,Book and Article2003/10/17 실행과 실행, 또 실행. 그 뒤에 WhatThink2009/03/19 생활의 변화. 삶의 변화Think2012/06/13 대한민국에서 결혼과 육아는 미친 짓이다.Think2018/03/12 대한민국 국회의원님들의 고매하신 ‘작태’ 광주를 기억하는 임을 위한 행진곡, 화려한 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