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문득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고 있는가 라는 생각을 한다. 피곤하다고, 귀찮다고 미뤄둔 나를 위한 것들에 나태하진 않은가 하는 생각을 한다. 결국 내 주변의 모든 것들은 나로 시작해서 나로 맺는 것인데 말이다.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These DaysThink2009/09/23 커다란 선배Think2004/10/22 썅. 걍 먹고 죽으라는거냐?Think2008/05/22 한가로운 토요일 오후 2시Think2012/11/24 박정희의 그림자, 그리고 박근혜Think2007/02/06 언제나 배움Think2011/10/16 대한민국 국회의원님들의 고매하신 ‘작태’ 광주를 기억하는 임을 위한 행진곡, 화려한 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