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문득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고 있는가 라는 생각을 한다. 피곤하다고, 귀찮다고 미뤄둔 나를 위한 것들에 나태하진 않은가 하는 생각을 한다. 결국 내 주변의 모든 것들은 나로 시작해서 나로 맺는 것인데 말이다.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별을 세어보기. 그리고 눈을 감기. ‘콘택트’Think,Book and Article2006/01/24 수학을 싫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순수과학과 친해지기,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Think,Book and Article2003/09/19 나이 서른에 우린Experience,Movie and Music,Think2002/08/03 길Think2006/10/26 전투와 전쟁, 그리고 지옥문Think2015/12/16 인문학과 사회생활. 그래서 GeneralistThink2010/11/28 대한민국 국회의원님들의 고매하신 ‘작태’ 광주를 기억하는 임을 위한 행진곡, 화려한 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