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많은 물음표를 가지고 시작했던 하루. 수 많은 느낌표를 가지고 지내왔던 일년. 그렇게 365일을 보냈습니다! 여러분들의 일년은 어떠셨나요?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휴우Think2008/06/12 비요일Think2006/06/14 세상을 보는 눈, 세상을 말하는 입 그리고, 세상을 담는 마음, ‘B급 좌파’Think,Book and Article2006/04/02 Don’t ForgetThink2011/09/19 선물Think2012/08/08 2012년 제4회 당구대회Think2012/08/07 비틀즈와 함께 했었던 뜨거웠던 젊음의 날들,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 Across the Universe 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