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온 듯 하네요. 살랑살랑 부는 바람과 가벼운 옷차림과 밝은 표정들이 봄을 느끼게 해 주네요. 꽃놀이도 가고, 동물원도 가고, 아직은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차도 한잔 마실 수 있는 그런 봄이죠. 그렇게 잘 보내고 계신거죠?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낡고 오래된 이야기들의 집. 헌책방.Think2004/12/22 쓸만한가? 유용한가? 아니다! 메모의 기술Think,Book and Article2003/11/16 인증샷.Think,Book and Article2015/09/16 괴나리Think1999/08/15 仁義로 사는 이유Think2006/08/21 피그말리온효과와 낙인효과Think2005/03/22 당신은 다시, 한국인 말하기. 호모 코레아니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