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온 듯 하네요. 살랑살랑 부는 바람과 가벼운 옷차림과 밝은 표정들이 봄을 느끼게 해 주네요. 꽃놀이도 가고, 동물원도 가고, 아직은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차도 한잔 마실 수 있는 그런 봄이죠. 그렇게 잘 보내고 계신거죠?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잊지 말아요Think2012/04/02 다시 담아Think,Book and Article2012/12/28 선물참 고맙습니다. Think2025/07/16 마흔불혹. 고민. 점선. 오늘. 요즘 엘리에게,이제, 우리의 여정,Think2015/07/21 Remember Your DreamThink2011/06/29 현실도피를 위한 세컨드 라이프Think2015/05/13 당신은 다시, 한국인 말하기. 호모 코레아니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