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맛있는 거 먹으며 담소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웃으며 시간을 보내고 싶어라. 역할 놀이의 내 직함말고 퓨어하게 이야기하고 싶어라. 복잡한 세상일수록 각박한 세상일수록 잃지말고 놓지 말아야 하는 한가지. 조용히 맛있는거 먹고 싶어라.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알고 있습니다. 믿고 있습니다.Think2007/04/29 버스에 타지 않은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낭비하지 마라.Think2008/11/12 어쩌면 우리 와이프, 어쩌면 내 주변의 이야기, 82년생 김지영Think,Book and Article2018/02/17 넓고 넓은 우주를 생각하면.Think2011/09/29 잊을 수 없는 날Share,Project and Column,Think2010/11/28 또 다시 병원. 간병인Think2016/07/07 읽고, 읽고 그리고 또 읽고 그 다음에 말하고 쓰고 남기는 일 Analyti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