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그랬냐는 듯이. 맑은 하늘을 기대하며. 지금부터 내일 늦은시간까지 많은 사람들이 무탈하게 하루를 마감할 수 있기를. 오늘은 간절히 기도합니다. 어느 맑은 날, 구름과 햇살이 너무나도 아름다웠던 어느 날. 하늘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박정희의 그림자, 그리고 박근혜Think2007/02/06 11/02Think2007/11/02 두 가지 과학 최근 기사Think2006/06/22 첫 차Think2013/08/15 문득 생각.Think2012/07/30 아이폰 기다리다…Think2008/11/24 소소한 일상의 기록 with RX100 커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