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선임 크리에이터들의 작품.
더욱 더 디테일한 마감.
이제 텍스트만 줄창 적힌 문자만 보내는 그대는 센스제로.
우리는 이제 귀여운 센스가 필요해.
너도 나도. 그대도. 리멤버.
헬로키티 포스트카드. 절찬리 판매 중(iOS 곧 나옴, 나머지 각 마켓에서 검색 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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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대한 영, 유아 교육 시장을 바라보는 애플리케이션이 아니라, 단순하지만 엄마 아빠가 아기와 함께 ‘우와, 우리 애기 웃음소리네?’. ‘이 색이 파란색이야. 예쁘지?’와 같은 교감을 느끼게 하고 싶었다.
2010/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