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몰랐던 스무살. 정말 아무것도 몰랐었던 스무살. 그 언저리에 만났던 녀석들. 그땐 참 몰랐었지. 앞으로 남은 굴곡들이 여전히 많이 남아 있다는 것을. 그땐 참 어렸었지. 친구면 뭐든 다 이해할 수 있다고 믿었던 것을. 그래도. 그대들의 이름과 그대들과의 추억은 아주 깊이 있다네. 우리 또 만나자.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2006년 돌아보기-도서구입비Book and Article,Think2006/12/26 오늘을 보낸다.Think2011/04/10 변화에서 혁신으로. 현재에서 미래로.Think2013/06/24 이만큼 행복하게 하소서..Think2004/07/12 내일 또 내일 또 내일그래도, 20대의 열정이 떠오른다. Book and Article,Think2024/10/26 성공을 기다리는 인내와 실천, 마시멜로 이야기Book and Article,Think2008/01/01 Coming Ssssssssssoon! 프로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