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디자인을 이해하기 위한 첫 시작. 스크린을 위한 디자인이 아닌, 좀 더 거대한 영역을 바라보기 위한 시작. 출발은 늘 그랬듯이 작은 발걸음으로 시작한다. book 서비스디자인 sigistorySF 영화를 좋아하고, 여전히 게임과 레고에 빠져있으며, 그래도 책 읽기를 좋아하는 딸바보 아빠. Bio and Contact Related Posts 우리들의 마린보이, 그의 명복을 빕니다..Think2007/07/07 지금은 새벽 3시 반Think2006/05/25 일정관리Think2007/03/08 2007년 12월 19일. 차기 대통령을 뽑는 날Think2007/12/18 당신의 목표는 무엇입니까?Think2008/08/19 이해관계자 모두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사명Think2007/04/05 2013 모험이 있는 곳으로. Leap Motion 당췌 언제 올껀데..ㅡㅡ^